공식 교회 가입을 거부한 이유로 탄압받아 (영상)
중국 중부 허난(河南)성에 소재한 기독교 가정교회 3곳이 ‘불법 종교 모임 주최’ 혐의로 폐쇄되었고, 이들 교회의 자산은 몰수되었다.
동영상
15억대 천년 고대 사찰 불상들 강제 철거돼
불상 철거는 신자들에게 고통스러운 일일 뿐만 아니라 방문객 수 감소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타격을 입힌다.
2년간 두 차례 속은 신도들, 결국에는 교회 잃어 (영상)
중국 정부가 허난(河南)성에 위치한 삼자교회를 철거한 뒤 재건을 약속했으나, 새 건물에 대한 재건축을 막고 있다.
비디오 영상: 십여 분 만에 완전히 허물어진 삼자교회
허난(河南)성에서 또 하나의 정부 승인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십여 분 만에 허물어지면서 당국이 자행하는 종교 탄압의 희생양이 되었다.
중국 공산당, 종교 장소에 문화 공연 개최 지시해 (영상)
종교 근절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공산당은 교회와 사찰 장소들을 비종교인들의 공연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중공이 교회 십자가를 철거할 때 울려 퍼진 기독교 찬송가 (영상)
찬송가를 부르는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중공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따르겠다는 중국 기독교인들의 흔들림 없는 의지가 전해진다.
집을 지키려다 폭행당한 중국 허난성(河南省) 주민들 (영상)
공산당의 불합리한 이주 요구를 거절한 대가로 허난성(河南省) 주민들이 정부가 고용한 폭력배들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고 수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공산당, 불교 사원 흰색 페인트로 칠해 (영상)
중국 정부는 불교 사원 및 성상 파괴를 지속하고 있으며 남은 사원마저 파괴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교회에 국기 게양을 강제해 (영상)
십자가와 교회를 지키기 위해 신자들이 직접 몸으로 철거 장비 앞을 막아서 보지만 결국 폭행 당해 부상을 입고 만다.
신자들, 국가 승인 교회 가입 거부해
중국 정부는 지하 천주교 및 개신교 가정 교회에 대한 비방을 지속하고 있으나 신자들은 온갖 박해에도 꿋꿋이 자신의 신앙을 고수하고 있다.
수용소에서 세뇌당하는 위구르 아이들(영상)
위구르족 무슬림 백만 명이 재교육을 위해 구류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아이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들은 중국어 선전을 위한 ‘학교’에 갇혀 있다.
불교 사찰 철거에 정부인력 1000 명 동원돼
중국 동부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의 당국은 도시재개발을 핑계로 사찰 철거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