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
뉴스
2천 명 이상의 위구르인 수감자들, 허난성 교도소로 비밀리에 이송돼
여러 제보들을 종합한 바, 위구르 수감자들이 중국 허난성(河南省) 2개의 교도소로 나뉘어 이송되었음이 확인됐다. 뿔뿔이 흩어진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독방 감금과 구타이다.
“저는 서울에 가지 않겠습니다”…친지가 폭로한 중공의 계획
당국의 협박과 조종을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회’) 신자의 친지들이 7월22일, 한국에서 거짓 ‘자발적 시위’를 했다. 하지만 몇몇 친지들은 이번 시위에 불참 의사를 내보였던 사람들이다.
방심은 NO! 집주인·의사 모두 감시자
중국 공산당은 중국 전역에 감시망을 쳐놓고 있다. 종파와 관계없이 모든 신앙인들이 그 대상인데 누가 감시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라마 감시, 사찰 파괴, 티베트 불교 박해 심각해
산시성(山西省)에 위치한 사찰 두 곳이 박해의 희생양이 되었다. 한 곳은 중국 당국에 의해 완전히 통제되었고, 나머지 한 곳은 폐허로 변했으며 라마들은 체포되었다.
중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한국인 선교사들
中 공산당 ‘해외 종교 세력 침입 저지’를 빙자하여 외국인 선교사 박해에 돌입.
불교 유산 제거 캠페인: 고대 사찰 두 곳 연속 제거돼
천오백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 사찰 두 곳 중 한 곳이 철거되었고, 남은 한 곳마저 공산주의 선전센터로 바뀌었다.
시진핑(習近平)식 ‘스마트 교도소’: 비밀 문서 공개되다
교도소 개혁에 관한 중 당국의 비밀 문서는 소위 중국 지정 ‘사교(邪教)신자’와 위구르족에 대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사상 교육과 보다 많은 감시 기기를 활용한 재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지지하는 서구 기업들, 공범자로 워싱턴에서 비난받아
일전, 미 국무부가 워싱턴 DC에서 주최한 종교 자유 증진을 위한 장관급 회의(Ministerial to Advance Religious Freedom)에서 일부 첨단 기술 기업들의 중국 감시 시스템에 부품을 제공하는 행위는 부도덕하고 불법으로 지목되었다.
불교 확산 막으려 유명 법사의 가르침를 금지한 중공
다문화와 종교간 화합을 전파하는 활동으로 전 세계의 존경을 받고 있는 정공법사(淨空法師)의 책과 DVD가 중국에서 불법 취급을 당하고 있다.
신앙이냐, 학업이냐? 中 정부 대학교에 보낸 최후통첩
종교인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온갖 감시를 당하며, 퇴학 또는 박해 위협을 받고 있다. 전쟁을 치르는 듯한 상황에서 그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다.
종교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보다 정치적일 것 요구받는 불교
사원들이 당 세뇌 교육 센터로 바뀌면서 불교 사찰에서는 공산주의 선전이 울려 퍼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찰이 중국 공산당(중공)의 승인을 받은 주지승의 지도하에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