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홍콩 캠퍼스에 사회 신용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
홍콩의 한 학교에 사람들의 행동과 신뢰성을 판단하는 시스템과 유사한 제도가 도입되어 학점이 낮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뉴스
파괴되는 옛 사원들을 지켜봐야만 하는 주민들
장시(江西)성 난펑(南豐)현에 속하는 어느 촌(村) 주민들은 정부가 민속 종교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 뒤 한 달 동안이나 현지 사원을 지키려고 발버둥을 쳤으나 끝내 사원이 폐허로 변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통제를 거부하는 가정교회들을 옥죄는 중국 공산당
삼자교회에 가입하라는 정부의 요구에 저항하는 종교 예배소들이 폐쇄되고 해당 목사들은 체포되는 일이 중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다.
송환법 반대하는 홍콩 청년들은 “교육 잘못 받아”… 역대급 망언
중국 지도자들은 홍콩 시위를 포함해 급진주의가 존재하는 주요 원인은 애국심 교육이 부족하고 공산주의 이념에 덜 젖어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엄한 처단을 받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
작년에 장시성(江西省)에서 체포된 전능신교 신자 10명에게 3년 반에서 11년까지 형이 선고되었다. 그들은 신앙을 가진 것 말고는 아무런 죄가 없었다.
공산당의 ‘黨歌’를 부르도록 요구받는 크리스천들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기념하고자 하는 중국 공산당이 생각하는 것은 교회에서 애국적인 노래와 춤을 공연하게 하는 것이다. 신자들에게 있어 이것은 신앙을 잠식하는 것이다.
260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이 체포된 산둥성(山東省)
모든 신자들을 한 번에 체포하려는 중국 공산당은 7월과 8월에 진행된 합동 체포 작전과 관련하여 여러 사법 집행 기관들을 가동하였다.
가톨릭 교회 민둥(閩東) 교구를 향한 박해의 칼날
바티칸과 중국간 협약 이후 中정부가 목회자 지침을 역이용하여 양심적인 가톨릭 신자들에게 중국 가톨릭 애국회 가입을 강요하고 있는 가운데, 민둥 교구의 보좌주교 궈시진(郭希錦)의 애국회 가입 거부는 당국의 ‘통합과 화합’ 계획에 대한 방해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
중국이 외국 교회를 박해하는 새로운 방법
중앙 정부 비밀 문서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30개가 넘는 교회를 탄압하여 폐쇄할 계획인데 그 교회 대부분은 한국과 미국에서 설립한 것이라고 한다.
허난(河南)성: 50개의 모스크에서 이슬람 상징물들이 제거되다
중국 공산당이 이슬람을 ‘중국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함에 따라 초승달과 별 심벌 및 전통적인 돔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 은행이 중국과 결탁한 것일까? 중국에 원조한 자금이 신장 주민 탄압에 사용돼
미국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CECC，Congressional-Executive Commission on China)가 세계 은행에 보낸 편지 한 통이 발단이 되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에 따르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감시를 강화함으로 국민들을 질식시키고 있는 중국 정부
얼굴 인식 및 다른 첨단 장비로 일거수일투족이 감시당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이 자신이 감옥살이 같은 현실 속에서 살고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