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개 이상의 산시성 사찰, 철거돼
비터 윈터는 계속해서 불교 및 도교 사찰이 파괴, 봉쇄 또는 용도 변경 등 중국 정부의 공격을 받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
뉴스
중국 정부, 아무리 대유행 병이 돌아도 공산당 사랑을 최우선으로 강요
학생들을 사회주의 이념으로 세뇌하고 시민들에게 시진핑 사상 학습을 강요하는 중국 정부의 작태는 코로나19 전염병의 와중에도 계속된다.
중공판 성경을 위한 길 마련
성경 등 국가의 승인을 받지 않은 종교 서적들이 교회와 신자들로부터 몰수되고 사회주의 선전 문구로 대체된다.
허베이성의 가톨릭 학교와 유치원들, 폐쇄당해
중국 공산당은 요람에서부터 신앙의 싹을 자르기 위해 성당이 운영하는 아이들 교육 프로그램을 금지하고, 미성년자들의 성당 접촉을 금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두 곳의 성(省)에서 300개가 넘는 개신 교회가 폐쇄돼
장쑤성과 랴오닝성에서는 국영 교회와 가정교회 할 것 없이 모두 단속하며 신자들이 모이는 집회소 수를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팬데믹 기간의 온라인 종교 활동 금지 조치와 엄격한 검열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됨에 따라 신앙인들은 인터넷을 통해 종교 활동을 유지해 가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찰스 마웅 보 추기경,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배상 책임 있어
가톨릭 고위 성직자인 마웅 보 추기경은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에 대해 중국인이 아닌 중국 공산당을 비난해야 한다고 말한다.
후이족 무슬림에게 기도 시간을 알리는 아잔을 애국가로 대체해
중국 공산당이 신장 밖의 이슬람을 ‘중국화’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실시하면서 중국 전역의 모스크가 더 중국식으로 개조되고 있다.
위구르족 투숙객들에 대한 ‘통제 미흡’으로 처벌받은 호텔들
신장 무슬림들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단호한 통제는 여행과 호텔 숙박을 비롯해 일상생활의 모든 면으로 확대되고 있다.
‘비애국적인’ 성당, 중국 전역에서 폐쇄당해
중국 공산당은 국가의 관리를 거부하는 예배소를 지속적으로 탄압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 학생들에게 코로나 19 시기에 집에서 공산주의 학습 강요
학생들은 코로나19 전염병 때문에 집에 머무는 와중에도 공산주의 이념과 반(反)종교 교육을 강요받는다.
세계기독교연대: 코로나보다 더 지독한 중국의 종교 박해 바이러스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독교 비정부기구인 세계기독교연대가 이슬람, 불교, 도교, 가톨릭, 가정교회, 파룬궁,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등 모든 종교를 겨냥한 중국의 박해를 비난하는 새 보고서를 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