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프로소스키(Paul Prososki)

폴 프로소스키는 국정, 캠페인, 지지 분야의 자문 위원으로 미국 워싱턴과 전 세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해왔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폴은 발칸반도를 기점으로 세르비아와 보스니아에서 국제공화연구소(IRI) 소속의 국가 주재 위원으로 활동했다. 동 기간 동안, 폴은 해당 지역에서 가장 저명한 여론 연구 프로그램을 총괄했고 5개의 총선에 있어서 주요 정당들에 자문을 제공했다. 그는 지지 활동의 틈새를 채우기 위해 시민 NGO 단체 7개를 창립했고, 대중에 의한 개혁 요구를 추진하기 위해 보다 많은 단체들에 자금을 대고 자문을 제공했다. 그는 세르비아에서는 노동 시장과 농업 개혁에 대하여, 몬테네그로에서는 나토 가입에 대하여, 보스니아에서는 무역 자유화에 대하여 장관들에게 자문을 제공했다. 또한 그는 브뤼셀, 헝가리, 이라크, 요르단, 한국, 레바논, 마케도니아, 오만, 폴란드, 슬로바키아, 터키, 우크라이나에서도 자문가로 활동한 바 있다.
IRI에 합류하기 전에 폴은 워싱턴 소재의 세금개혁을 위한 미국인들(Americans for Tax Reform)의 국정운영팀에서 수석 경제학자이자 로비스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