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마웅 보 추기경,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배상 책임 있어
가톨릭 고위 성직자인 마웅 보 추기경은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에 대해 중국인이 아닌 중국 공산당을 비난해야 한다고 말한다.
세계기독교연대: 코로나보다 더 지독한 중국의 종교 박해 바이러스
세계적으로 저명한 기독교 비정부기구인 세계기독교연대가 이슬람, 불교, 도교, 가톨릭, 가정교회, 파룬궁,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등 모든 종교를 겨냥한 중국의 박해를 비난하는 새 보고서를 발행했다.
코로나가 미국 것이라며 미국을 오히려 역기소하는 적반하장 중국
우리의 예측대로 미국 변호사들이 중국을 기소하였다. 그런데 중국 변호사들도 미국을 기소하고 나섰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 책임이라는 것이 저들의 주장이다.
코로나19 시각표: 중국 공산당의 책임이라는 증거가 여기에
현재 확산되고 있는 치명적인 전염병에 관해 전 세계는 중국에게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 정보를 고의적으로 지연하고 은폐한 것과 그들이 퍼뜨린 가짜 뉴스, 이에 관한 모든 증거를 우리가 일자별로 나열하겠다.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공산당은 조심하라, 변호사들이 온다
국제법상 전 세계는 중국 내지 중국 공산당이 그들에게 입힌 엄청난 손상에 대해 소를 제기할 수 있으며 또한 반드시 제기해야만 한다.
무관의 성자, 궁핀메이(龔品梅) 추기경
그가 선종한 지 20년이 되었으나 바티칸-중국 합의 이후 그의 시복식은 끊임없이 봉쇄를 당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잊어서는 안 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탈중국화: 중국 공산당은 어떻게 역사를 왜곡하는가
중국의 비밀 문서들은 외교관과 요원들에게 코로나19를 ‘이탈리아 바이러스’라 부르고 그 바이러스는 우한(武漢)시에서 발발한 것이 아니며 시진핑을 코로나19를 무찌른 영웅으로 칭송하라고 지시한다.
미국에서 ‘용기 있는 여성’ 상을 수상한 세이라굴 수잇베이
비터 윈터는 신장수용소를 탈출해 카자흐스탄으로 도피한 이 카자흐족 여성의 중국 송환 반대 활동을 전개했었다. 이제 이 여성은 자신이 받을 자격이 있는 상을 받은 것이다.
신장 교육캠프 강간 사건: 티베트에 선례가 있다
구금된 위구르족과 카자흐족 여성들을 대상으로 성적 유린이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들은 매우 신빙성이 있다. 그리고 티베트의 재교육 수용소에서도 불교 여승들에 대한 강간이 만연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강간은 재교육의 한 수단에 불과하다.
2019년 한 해에만 중국에서 6천 명 이상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이 체포되다
2019년 한 해에만 중국에서 6천132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 이하 전능신교) 신자들이 체포되었다. 그중 3천824명이 고문을 당했고 19명이 박해 끝에 숨을 거두었다. 이는 전능신교 측이 3년째 발표하고 있는 연례 보고서에 나오는 것으로 2019 중국 박해 보고서의 일부 수치에 불과하다.
네팔-중국 비밀 협정으로 신규 티베트 난민 송환될 듯
현재 네팔 정부는 이미 네팔에 체류 중인 난민에 대해서는 중국 측의 송환 압력을 거부하고 있지만 장차 네팔에 입국하게 될 난민들은 송환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만 96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박해로 숨을 거두다
파룬궁 측은 지속되는 박해의 끔찍한 실상을 자세히 기술한 보고서를 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