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보다 시진핑 사상이 먼저인 이슬람 중국화
중국 공산당은 이슬람 상징을 제거하고 아랍식 건물을 개조하며 사람들을 세뇌하는 등 신장 위구르 자치구 밖에서도 무슬림들을 ‘중국화’하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세 학생이 교내에서 죽었는데, 정부는 왜 그 가족을 처벌하는가?
학교에서 죽은 두 아이의 부모가 진상 규명은커녕 ‘안정 유지’ 명목하에 정부의 탄압을 당했다.
‘서구 세력 침투’의 도구가 된다며 크리스마스를 금해
크리스마스에 관한 모든 것을 금하고 있는 중국은 국민들에게 국수주의 정서를 부채질하고 청년들에게 ‘사악한 서방 세계’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잊고 마오쩌둥 동지를 기념하라!
지난해 중국 당국은 성탄절 축하를 금지하고 대신 12월 26일, 위대한 영도자 마오쩌둥의 126번째 생일을 기념하도록 강요했다.
예수상과 십자가 철거! 국가 승인 교회라도 안 돼
중국 중앙 정부의 종교 사무 감찰을 앞두고 중국 전역에서 종교 상징물이 속속 제거되고 있다.
‘불법 헌금’이라며 개인 재산을 몰수하는 중국 공산당
경찰이 교회 돈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집에 난입하여 예금을 압수해 가자 많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은 무일푼이 되었다.
중국 공산당, 모든 가정교회는 제거 대상이라 선언
정부의 통제를 거부하는 가정교회들은 불법으로 간주되어 ‘조직 폭력과 사회악’ 근절이라는 명목으로 박해를 받는다.
‘간첩 활동 방지’ 명목으로 박해받는 여호와의 증인들
사법 당국은 1백 명이 넘는 신자들을 소환해 조사했고, 수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을 체포해 추방했다.
해외 기반 교회에 다니는 것은 당을 배반하는 것이라는 중국 공산당
중국에서 활동하는 해외 종교 단체들에 대한 정권의 심한 탄압으로 수많은 교회 신자들이 어쩔 수 없이 신앙을 포기하게 되었고 심지어 자유를 완전히 잃었다.
고문당한 여호와의 증인 선교사들, 중국을 떠나
중국 내의 한국 신도들이 신앙 때문에 매일 겪게 되는 중국 공산당의 박해와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짐을 싸 고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260명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이 체포된 산둥성(山東省)
모든 신자들을 한 번에 체포하려는 중국 공산당은 7월과 8월에 진행된 합동 체포 작전과 관련하여 여러 사법 집행 기관들을 가동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박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산둥성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의 검거에 열을 올리는 중국 공산당이 최첨단 감시 장비는 물론이고 주민들을 선동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들을 신고하게 하면서 이들은 숨을 곳조차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