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신도를 조심하라는 삼자 교회 목사의 경고
국가 관제 교회에도 비밀 요원들이 침투해 감시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기독교인들은 괜히 연루되어 박해받지 않으려면 조심하는 수밖에 없다.
정보 천 진성 (陳金生)
중공이 출시한 온라인 게임…종교에 대한 두려움 조장해
중공은 금지된 종교를 모략하기 위해 반(反)사교 퀴즈 게임에 상품을 걸고 일부 시민들을 강제로 참여시켜 2주일 만에 1,1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랴오닝성 당국, 10 미터 불상 박살내
랴오닝(遼寧)성 슈옌(岫岩)현에 자리한 고대 불교 사찰 및 도교 사원들은 당국의 허가를 받아 운영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폐쇄되는 등 핍박을 받고 있다.
전능신교 신자, 온갖 고문에 시달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자에 대한 중국 정부의 학대와 관련하여 세 가지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
시진핑을 비판하는 자, 개인적인 고충을 겪게 돼
당국은 온라인 활동에 대한 엄중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비판의 뉘앙스의 발언을 하면 즉시 탄압받고 처벌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