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윈터의 로시타 소리테(Rosita Šorytė), 브뤼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난민 보호 요구
유럽 의회 의원을 비롯해 여러 NGO 및 국제 단체는 유럽 3대 정치 기구인 유럽 보수와 개혁 연합(Alliance of Conservative and Reformists in Europe, ACRE)
이탈리아 법원: 중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 교인 대상으로 “고문용 의자” 고문 자행돼
6월 27일, 이탈리아 페루자 재판소는 두 가지 명령을 발표했다. 이 중 명령 462/2018호는 중국의 신흥 종교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출신 두 여성에게 난민의 지위를 부여하는 내용이며,
추 더메이(鄒德美, Demei Zou) 구조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 서한
9 개 비정부기구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게 중국의 신흥 기독교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망명 신청자이며 현재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억류 중으로 중국으로 송환될 위기에
억류된 신자를 대신해 미국 대통령에 중재 호소한 인권 운동가들
9 개의 주요 인권 단체와 종교 자유 단체는 서한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국의 4개 성(省)에서 신흥 기독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전능신교)의 지도자를 맡고 있으며 현재 미시건
도살장에 양을 끌고 가듯, 미국은 이 여성을 죽음으로 몰고갈 것인가?
이번 기사는 비터 윈터가 지금까지 게재했던 글 중 가장 중요한 축에 속한다. 말 그대로 한 사람의 생사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신앙을 이유로 150만 명 구금” 유럽 의회, 중국 내 종교 박해 비난
중국 내 종교적 자유 상황은 문화대혁명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150만 명 이상이 단순히 신앙을 이유로 현재 교도소 혹은 “교육 전향” 수용소에 구금된 상태다.
중국 재교육 센터 억류자, 학대 증언
중국 당국에서는 사상 교육 수용소의 존재를 부인하며 해외 국가들의 검열을 거부하고 있다. 캐나다 일간지 더 글로브 앤 메일(The Globe and Mail)은 이러한 처사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중국 난민, 귀국할 경우 즉시 체포
국경없는 인권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기독교 신흥 종교단체)의 멤버 양스화(楊詩華) 씨는 지난 5월23일, 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하면서 ‘사교 가입’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허난(河南)당국, 십자가의 길 비석 훼손하고 예수상 강제 철거해
톈예사(UCANews)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5일 저녁 허난(河南)성 당국이 가르멜 성모산 십자가의 길 비석을 훼손하고 예수상을 강제로 철거했다. 가르멜 성모산은 안양(安陽) 교구 톈자징(田家井) 마을에 위치하며 현지에서 유명한 성지이다.
학자, 변호사, 비정부기구,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탄압 및 거짓 뉴스에 항의
2018년 6월 20일 대만 난터우(南投)에서 열린 세계신종교학회(CESNUR) 연례 컨퍼런스에서 비터 윈터의 편집장인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유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에 대한 임의적 구금 비판
2018년 6월 18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38차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유엔의 경제 사회 이사회의 자문을 담당하는 유럽 양심의 자유 협의회(CAP-LC)는 중국이 신흥 기독교
유엔인권이사회 제38차 회의——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관한 유럽양심의 자유협의회 보고서
유엔인권이사회 제38차 회의——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관한 유럽양심의 자유협의회 보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