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 중 사망: 고문치사를 의심하는 가족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고문과 학대의 결과로 구금 중 또는 감옥 복무 기간에 사망하고 있다.
아카이브 11월 2019
‘중국화’를 통한 기독교 말살
중국 정부는 기독교 교역자와 신자들에게 기독교의 가르침을 중국 문화와 사회주의 원리로 대체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
비터 윈터 독점 보도: 에드워드 친의 홍콩 제보 영상
홍콩 도시 전역이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2047 홍콩 모니터’ 그룹의 주 창립자가 우리에게 그 현장을 전해 왔다.
신장에 관한 비밀 문건: 전환점이 될 것인가
두 명의 위구르인 지도자들이 뉴욕 타임스의 특종 기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들의 말이 과연 중국이 저지르는 범죄에 대한 세계의 태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변하는 것은 여전히 아무것도 없을까?
중국, 유엔 인권 이사회를 체계적으로 사보타주
필자는 11월 14일, 중앙 티베트 행정부의 티베트 제네바 사무소(OOT) 내 정보 및 국제 관계부가 주최한 인권 관련 2019 제네바 포럼에서 중국의 하이테크 박해와 종교 자유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연설했다.
백척간두에 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 2
어느 영국인 연구자와 중국을 탈출해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 난민들의 만남. (2부작 기사의 2부)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증오심을 심어 주는 애국심 교육
복종적인 추종자를 육성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은 유치원부터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중국의 혁명적인 과거를 찬양하는 ‘붉은 애국심’을 주입하고 있다.
탄압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하는 중국 공산당
중국 정권은 온라인 통신을 검열하고 종교 박해에 관련된 내용을 1급 기밀로 분류하는 등 그들의 악행을 은폐시키려 하고 있다.
티베트 망명 정부, 중국의 하이테크 종교 박해에 대한 경종을 울려
티베트 망명 정부는 2019 제네바 포럼을 주최하고 중국 공산당의 악행이 해외로까지 침투하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고문 당사자들의 증언에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신앙 때문에 참혹한 고문을 당하는 신자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 신자들이 자신들이 당한 구금 중 굶김, 수면 박탈, 폭행 등의 끔찍한 고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산둥(山東)성에서 1,000명이 넘는 전능신교 신자들이 잡혀
조직적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이하 전능신교) 탄압 작전이 성(省)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는 올 가을, 항구 도시 칭다오(靑島)에서 작전이 전개되었다.
홍콩 시위자들을 혐오하도록 세뇌당하는 중국 학생들
중국 정부는 민주주의적 신념과 이상의 영향을 받지 못하도록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세뇌 교육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