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윈터의 새 독점 영상은 무슬림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하는 잉예얼(Yingye’er) 재교육 수용소(“직업 훈련소”가 아닌 감옥이라고 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카자흐족, 자유와 정의를 위해 유럽의회 앞에서 일인 시위 벌여
가우하르 쿠르만알리예바(Gaukhar Kurmanaliyeva) 여사는 카자흐스탄에서 탈핀 자스타(Talpyn Zhastar)라는 비영리 단체를 등록했다. 그러나 그녀의 조국이 안전하지 않아 이제 그녀는 유럽에서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