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윈터의 새 독점 영상은 무슬림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하는 잉예얼(Yingye’er) 재교육 수용소(“직업 훈련소”가 아닌 감옥이라고 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신장의 한족 교사: 위구르 아이들을 구하라!
매일 중국 공산당이 위구르 문화와 언어를 파괴하는 모습과 그 과정에서 위구르족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고문당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는 네 교사의 설명.
재교육 수용소
학자들에 따르면, 재교육 수용소에 현재 150만 명이 수감되어 있으며 이 중 약 백만 명이 위구르족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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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재교육 수용소 생존자가 폭로한 중국 공산당의 가짜 뉴스
국제적인 비난에 직면한 중국은 재교육 수용소의 진실을 덮는 가짜 뉴스를 만들어 선전 선동과 함께 퍼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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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젖은 땅(The Land Drenched in Tears)』: 신장(新疆) 자치구에서 문화대혁명이 재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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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구르인 90%를 석방시켰다”며 또다시 거짓말하는 중공…비터 윈터가 그 진실을 밝히다
신장(新疆) 자치구 중공 지도자들은 재교육 수용소 수감자 대다수가 ‘적절한 일자리’를 찾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수감자들은 석방되기는커녕 수용소 내의 공장들에서 강제 노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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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가장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종교단체의 신도들이 ‘교화’를 목적으로 무기한 구금되어 있으며, 친지들은 이들에 대한 그 어떠한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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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신장(新疆) 전역에서 모스크와 일반 가정을 비롯해 670만 곳에 안면인식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며 잔혹한 억압에 기세를 더했다. 국제적인 대응이 중국에 충분히 위협적이지 못한 탓이다.
2천 명 이상의 위구르인 수감자들, 허난성 교도소로 비밀리에 이송돼
여러 제보들을 종합한 바, 위구르 수감자들이 중국 허난성(河南省) 2개의 교도소로 나뉘어 이송되었음이 확인됐다. 뿔뿔이 흩어진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독방 감금과 구타이다.
수치스럽다!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수용소를 지지하는 인권의 적들
유엔에서 22개국은 중국 공산당의 재교육 수용소를 비난하는 성명서에 서명했으나 37개국은 중국 인권의 ‘비약적 성장’을 찬양하고 나섰다.
신장 청년에 대한 이념적 폭력…학자 아드리안 젠즈(Adrian Zenz), 이는 문화 대학살이다
아드리안 젠즈 박사의 최근 연구(‘비터 윈터’를 광범위하게 인용함)는 가정 붕괴를 통해 사람들의 종교, 문화 정체성 계승을 탄압하려는 중국의 시도를 다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