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윈터의 새 독점 영상은 무슬림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하는 잉예얼(Yingye’er) 재교육 수용소(“직업 훈련소”가 아닌 감옥이라고 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무슬림 남성 40여 명, 속임수로 인해 “재교육 수용소” 끌려가
중국 당국은 한 후이족 마을에서 무슬림 남성 40여 명을 속여 “재교육 수용소”에 구금시켰다.2018년 4월, 신장(新疆) 자치구 우쑤(烏蘇)시의 한 마을에 살던 마 밍후이(馬明輝, 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