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 윈터의 새 독점 영상은 무슬림 위구르족을 대상으로 하는 잉예얼(Yingye’er) 재교육 수용소(“직업 훈련소”가 아닌 감옥이라고 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의 암담한 현실을 보여준다.
신장에 대한 윤리적 부채: 종족말살에 대한 어느 젊은 연구가의 반성
신장을 비롯해 현재 종족말살이 벌어지는 현장은 우리와 동떨어진 세상인 것처럼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 우리의 단골 가게에도 그들이 강제 노역으로 생산한 제품이 놓여 있는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