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n 종교적 자유와 인권에 관한 \n 온라인 매거진
中 정부의 심각한 기독교 탄압 실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의 참담한 상황 실시간 보도.
중국 공산당 중앙 통전부(中央統戰部)를 비롯해 공안부, 국가종교사무국은 “한국 기독교 단체의 중국 침입에 대한 법적 조사 및 기소 특별 단속안”을 공동 고안했다.
중국에서 특정 선전물이 기독교를 “외국” 종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산시(陝西)성 시안(西安) 부근에서 781년에 세워진 이른바 ‘대진경교유행중국비(大秦景敎流行中國碑ㆍ일명 경교비)’를 연구했습니다. 해당 기념비가 중국 선전물 주장의 허위성을 증명하나요?
2018년 3월 22일 오전, 각종 부서 소속의 100여 명의 경찰과 공무원이 윈난(雲南)성 추슝(楚雄)시 이런와이탄(彝人外灘) 거주 지역에 위치한 한국인 설립 가정교회를 포위했다.
2018년 5월 8일, 지린(吉林)성 지린(吉林)시의 공안경찰 및 특공대, 도시관리 공무원들은 “베이지지아위안(北極家園)”이라는 거주지역 부근의 교회를 포위했다. 이들을 막으려던 4 명의 기독교인이 연행됐으며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2018년 5월 3일, 공산당 경찰은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서 예배 모임을 진행 중이던 기독교 신흥 종교 운동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CAG) 신자 3명을 체포했다.
월요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경찰은 추우성약교회를 폐쇄하고 왕 이(王怡) 목사와 그의 아내를 비롯해 수십 명의 설교자 및 신자를 구금했다.
2018년 4월 28일 허난(河南)성 안양(安阳)시 롱안(Long’an) 지역 정부가 건설 중인 성자강(申家綱) 교회 십자가를 크레인을 이용해 파괴한 사실을 파악했다.
차이나에이드(ChinaAid)는 간쑤(甘肅)성 북부의 훠수이(活水)교회에 무장 경찰들이 들이닥쳐 일요 예배를 강제로 종료하고 성도들을 불법 종교행위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22일, 이탈리아 페루자(Perugia) 법원은 중국의 신흥 기독교 신앙 운동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여성 신도의 망명신청을 거부했던 행정위원회의 처분을 무효화하고 난민 지위를 부여했다.
지방 당국이 산시(山西)성 윈청(运城)시에 소재한 원시(闻喜)현 둥허커우(東河口) 마을의 한 교회를 폐쇄하겠다고 위협한 사실을 파악했다.
중국 공산당은 비밀 문건을 발행해 모든 성(城), 시, 및 현에게 중국 신흥 기독교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방하는 단편 영화를 제작하라고 명령했다.
푸젠(福建)성 푸칭(福清)시 지방당국은 삼자교회의 종교집회 목적으로 지어진 200제곱미터 크기의 간이 철제 건물을 강제 철거했다.
2018년 5월 6일, 경찰이 허난(河南)성 궁이(巩义)시 샤오관(小關) 지역의 한 가정교회를 급습해 기독교인 7명을 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