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 통전부(中央統戰部)를 비롯해 공안부, 국가종교사무국은 “한국 기독교 단체의 중국 침입에 대한 법적 조사 및 기소 특별 단속안”을 공동 고안했다.
정치 활동 센터로 바뀐 삼자교회
허난(河南)성 뤄허(漯河)시에 신축 프로테스탄트 삼자교회가 당국에 의해 강제 점령되어 공산당원들의 중심지로 변했다.2017년 11월에 정부 공무원이 방문했을 때 뤄허시 위안후이(源匯)구에 원스(问十)촌에 위치한 차오뎬(曹店) 교회는 건축 마무리 단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