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 통전부(中央統戰部)를 비롯해 공안부, 국가종교사무국은 “한국 기독교 단체의 중국 침입에 대한 법적 조사 및 기소 특별 단속안”을 공동 고안했다.
교회 지도자, 외부 목사 설교 허용 혐의로 구금
한 프로테스탄트 삼자 교회의 지도자가 외부 목사의 설교를 허용한 혐의로 유기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2017년 9월 27일, 뤄허(漯河)시 우양(舞阳)현 소재 정부 통제 삼자 교회의 지도자인 천 수신(陈守信, 가명)은 주마뎬(駐馬店)시에서 방문 목사 두 분을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