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 중앙 통전부(中央統戰部)를 비롯해 공안부, 국가종교사무국은 “한국 기독교 단체의 중국 침입에 대한 법적 조사 및 기소 특별 단속안”을 공동 고안했다.
징역형 이후 생기 잃은 여신도
장시(江西)성의 한 전능신교 여신도가 신앙으로 인해 투옥되어 약물을 섭취했으며, 이로 인해 현재 생기 없이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비터 윈터는 최근 장시성 난창(南昌)에 거주 중인 40세 여성 샤오 위(肖玉, 가명)와 인터뷰를 나눴다. 그녀는 중국 신흥 기독교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신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