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하교회 천주교 성직자 중 일부는 교황청과 중국간의 협약이 오히려 지하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박해를 악화시켰으며, 교회가 살아남을 희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고있다.
100세에 서거한 천주교 사제 신간 서적 출간, 종교 자유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기만에 대한 경고
2009년 100세로 세상을 떠난 키리노 데 아스카니스 천주교 신부는 중국인이 종교의 자유를 누린다고 주장하는 중국 공산당의 행태를 비판하며 중국에서 박해받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