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NGO인 국경 없는 인권회에서는 20건의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불법 사망 사례를 발표했다.1997년 4월 29일, 시에 용장(Xie Yongjiang, 謝永江)은 자신의 친구 중 한 명이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체포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병으로 앓던 신자, 계속되는 협박으로 결국 사망해
허난(河南)성 샤이(夏邑)현 출신의 한 신자는 같은 교회 신자들이 그녀를 위해 찬송가를 불러주고 기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밀고되어 당국의 괴롭힘에 시달리다 결국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