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구실들로 봉쇄되는 고대 사원
중국 공산당(중공)이 신앙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속하는 가운데, 심지어 보호 대상인 역사·문화 유적지들조차 철거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당국에 속거나 조종당해 교회 잃는 크리스천들
중국 장시(江西)성 관내 현(縣) 당국이 종교 장소를 당 선전 센터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문화대혁명의 재현 – 성경 소각, 교회 폐쇄
신앙인 수가 가장 많은 성(省)인 허난성에서 교회들을 대상으로 자행되는 문화대혁명 방식의 집중 단속이 계속되고 있다.
허난성 소재 사찰들, 빠른 속도로 연쇄 폐쇄돼
불교와 도교를 향한 허난(河南)성 당국의 엄중한 단속의 일환으로 역사적 유물들이 파괴되고 있다.
랴오닝성 당국, 10 미터 불상 박살내
랴오닝(遼寧)성 슈옌(岫岩)현에 자리한 고대 불교 사찰 및 도교 사원들은 당국의 허가를 받아 운영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폐쇄되는 등 핍박을 받고 있다.
여행자가 받은 인상: 흡사 감옥과 같은 신장(新疆) 자치구
어떤 한족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로의 여행을 통하여, 무슬림들의 삶에 관한 중국 공산당(이하 중공)의 선전 활동이 실제 자행되는 충격적인 탄압을 은폐하려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신자 60명, 교회 지키려다 무차별 폭행당해
당국은 허난(河南)성 상추(商丘)시의 참예수교회를 장악하고 물품들을 약탈해 갔으며, 교회 책임자인 한 여성을 체포해 15일간 구금했다.
교회 강제 철거를 은폐하기 위한 중국 가짜 뉴스
당국은 공사가 진행 중인 교회를 철거한 다음 해당 교회가 ‘건축법을 위반한 사설 건물’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뉴스 보도를 언론에 공포했다.
2019년 검열의 새 표적: ‘음란물과 불법 출판물’
장시(江西)성 당국은 음란물과의 전쟁을 빌미로 비판적인 언론을 단속하고 있다.
숲속에서 밤 지새운 백여 명의 신자들, 경찰에게서 벗어나려는 몸부림
후베이(湖北)성에서, 체계적인 경찰의 괴롭힘으로 한 가정교회 모임이 중단됐다.
중국 공산당, 목사 대상으로 ‘탈(脫)서구화’ 교육 강요해
중국 당국은 외세 침투 반대에 중점을 둔 교육을 통해 교회 지도자들에게 ‘서구 신학의 속박에서 벗어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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