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찻주전자로 대체된 불교 신상
옥외의 거대 불교 상징물을 철거하기 위한 중국 공산당의 광란의 캠페인으로 또다른 기이한 광경이 생겨났다. 공동묘지의 종교 조각상들 또한 파괴될 상황에 처한 것이다.
‘아름다운 농촌’을 위해 삶을 망가뜨려
중국의 전국적인 농촌 부흥 캠페인이 가져온 것은 토지 몰수, 건물 철거 심지어 인명 피해이다.
‘정치적으로 올바른’ 불교 사찰까지 박해하는 중국
혁명 영웅들에 대한 칭송으로 ‘중국 공산당 지지와 애국주의’의 모범으로 평가받던 허베이(河北)성의 사찰조차 종교 박해에 시달리고 있다.
불교도들, 우한(武漢)의 국제 스포츠 행사에 앞서 탄압당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시 당국은 세계군사대회를 앞두고 ‘도시 정화’의 명목으로 종교인들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불교의 신들을 대체하고 있는 중국의 신화적 여신들
중국 공산당은 불교와 도교의 야외 신상들을 제거하거나 개조함으로 이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아주 자그마한 종교적인 상징조차도 용납되지 않는다.
묘원, 경관구 구분 없이 닥치는 대로 파괴되는 불상들
중국 공산당이 불교의 신상들을 근절하려고 전국적으로 벌이는 캠페인이 중국 전역으로 무섭게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조차 예외가 아니다.
허난성, 후이족 무슬림 신앙 강력 단속
중국 공산당(중공)은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신장(新疆) 자치구 밖의 무슬림들의 문화와 종교를 말살해가며 이들을 ‘중국화’하고 있다. 이슬람 관련 상징물들이 사라져야 할 대상 1순위다.
강경한 ‘중국화’ 정책으로 두려움에 떠는 후이(回)족 주민들
중국 후이(回)족 무슬림 거주 지역에서 이슬람적인 전통적인 건물과 이슬람 관련 상징물이 전부 사라지고 있다.
마작 테이블과 부처 조각상의 ‘공존’
중국 공산당(중공)은 현재 중국 전역에서 사원을 문화시설이나 정부 사무소, 혹은 경로당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부처를 숭배하지 말라”…부처 숭배 대신 서예 학습 지시한 당국
정부는 계속해서 불교 및 도교 사원들을 강점하고 신도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종교는 ‘적색’ 문화 활동들로 대체된다.
봉해지는 신상들: 지속적인 박해에 시달리는 도교 사원들
오랫동안 중국 전통 종교로 여겨지던 도교가 작년부터 문화대혁명 이래의 최대 박해에 시달리고 있다.
오명옥 씨의 누워서 침뱉기 : 자유와 거짓의 격돌, 서울에서 자유의 승리를 목격!
반(反) 컬트 친 중공(중국 공산당) 성향자 오명옥 씨가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거짓 시위를 벌였다가 제대로 역공을 맞았다. 전능신교회 난민들의 기자회견 맞불 작전이 허위 시위보다 훨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