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궁 박해 사태 주기를 맞아 6백 명이 넘는 각국 의원들이 중국을 비난하다
중국 공산당의 극성스러운 가짜 뉴스 살포에도 박해받는 종교 단체에 대한 국제적 지지 운동은 커져만 간다.
‘중국화’된 마니교 사찰 초암사
중국 공산당의 침투식 선전 활동에 소멸된 고대 종교 마니교의 성지도 종교 박해를 피해 갈 수 없었다.
‘농촌 활성화’를 위한 개혁, 5,000명에 이르는 노숙자 양산해
저장성의 33개 촌(村) 주민들은 ‘현대화 프로젝트’로 인해 이주해야 했다. 권리를 수호하려던 자들은 체포되었고, 일부는 사망에 이르렀다.
충칭시의 가정교회가 탄압받고 신자들은 체포돼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조치가 3월에 해제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중국 공산당은 관영 교회에 속하지 않는 개신교 예배소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왔다.
모스크 ‘중국화’ 사업, 팬데믹 상황에서도 가속화
중국 공산당은 허난성과 허베이성, 닝샤성 후이족 거주 지역에서 무슬림들을 통제하고 모스크 강제 개조 사업을 강행했다.
팬데믹 와중에도 계속되는 중국 공산당의 강제 DNA 수집
전과가 전혀 없는 주민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아이들까지도 혈액이며 모발 샘플을 강제 채취당하고 있다. 샘플 사용처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음은 물론이다.
중국 공산당의 신종 반인륜 범죄: 위구르 여성들에 대한 집단 불임 시술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무슬림 여성들이 집단적으로 강제 자궁 내 피임 기구 삽입은 물론이고 낙태에 불임 시술까지 당하고 있음이 아드리안 젠츠의 새 연구로 드러났다.
‘이젠 더 이상 내가 알고 있는 신장이 아냐’
한 한족 남성이 그가 위구르 지역에서 얼마 동안 살았을 때와 후에 신장을 재방문하면서 받은 인상에 대해 말한다.
‘부적절한’ 발언으로 처벌받은 교수들
중국 전역의 학계 인사들이 민주 사상을 지지하거나 중국 공산당의 정책과 활동에 비판적인 관점을 표했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고 있다.
3개 성의 100곳에 가까운 민속 신앙소가 단속당해
4월, 저장, 허난 및 허베이성에서 단속이 있고 난 후 일부 사찰들은 철거되었고, 일부는 정부용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어린이날에 국가와 시 주석을 찬양하라는 말을 들은 아이들
중국의 어린이들은 어린이날에 유년기를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애국적인 노래를 부르고, 코로나19와 싸우고 빈곤을 줄이고 있는 국가 지도자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했다.
장시성의 한 현에서 26곳의 삼자교회 십자가가 철거돼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조치가 해제되자마자 두창현의 정부 관리들은 예배소 탄압 캠페인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