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지도자 6인, 중형 선고받아
단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방교회 지도자가 길게는 징역 13년 형을 복역 중이다.
‘부처를 근절’하기 위한 중공의 대형 불상 파괴
중국 내 종교 상징물을 제거하려는 중국 공산당의 캠페인이 강화되면서 중국의 불상들이 하나둘 무너져 내리고 있다.
중국풍 가옥으로 개조된 예배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중국화‘ 캠페인 때문에 확실하게 중국풍으로 보이지 않는 건물은 모두 빠르게 중국풍으로 바뀌고 있다.
무신론 사회화의 첨병이 된 교사들
중국은 ‘종교적 혹은 봉건적 미신’ 사상이 있어서는 더욱이 안되기에 신앙인 교사들에 대한 재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마르크스주의밖에 모르는 학생들을 만들어 내려는 속셈이다.
‘할랄 일반화’ 단속 캠페인 신장 자치구 밖으로 퍼져나가
공산 당국은 중국을 ‘탈극단주의’ 하기 위해 이슬람 관련 상징물을 제거하는 데 총력을 쏟고 있다.
‘허난성류(類)’의 박해가 다른 성(省)들로 퍼져나가
허난(河南)성이 본보기가 되어 십자가를 제거하고 가정교회를 폐쇄하며 종교 건물을 다른 용도로 변경하는 캠페인 활동이 중국 곳곳의 수십 개의 도시들로 퍼져나가고 있다.
당국, 중국 전역의 모스크를 중국화 해
종교를 ‘보다 중국스럽게’ 만들기 위한 정책 탓에 간쑤(甘肅)성과 닝샤후이족(寧夏回族) 자치구의 건물들에서 이슬람 상징물들이 제거되고 있다.
교회에 도입되는 정치 서적과 시집
정부 통제를 받는 교회에는 ‘붉은 혁명’에 관한 서적, ‘지도자 전기’ 및 각종 세속적인 책들이 비치돼 종교의 ‘중국화’를 밀고 나가고 있다.
중국 전역에서 사라지는 불상들
불상을 철거하거나 감싸두는 사진과 영상들이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끊임없이 입수되고 있다.
신장 : 빌려온 시간 속에 담겨 있는 정체성
‘중국화’ 때문에 정체성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을 가로지르는 사진 여행.
교회와 사찰, 조작된 위법 행위로 철거돼
중국 정부 공무원들은 종교 장소를 철거하기 위한 사유로 방대한 구실들을 모색해 내세우기를 좋아한다. 이러한 구실거리들 대부분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
‘비행사의 시야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파괴된 불상
쓰촨(四川)성 및 저장(浙江)성 당국은 말도 안 되는 구실로 두 대형 불상을 파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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